마니 이야기
황달 치료 중...
정의의소
2006. 2. 26. 16:26
오늘 우주 병원안?을 다녀 왔다...
병원에 안 갔어도 될 정도로 좋아 보여서 맘이 편했다...
큰 것도 어제도 보고 오늘도 잘 보고 있다고 한다...
빛 치료를 하느라 눈에 마개를 씌우니... 더 귀여운 듯...^^;
월요일 수치 검사를 다시 해 보고 좋으면 퇴원할 것 같다.
오늘도 부모의 맘을 점점 알아 가는 듯 하다...
병원에 안 갔어도 될 정도로 좋아 보여서 맘이 편했다...
큰 것도 어제도 보고 오늘도 잘 보고 있다고 한다...
빛 치료를 하느라 눈에 마개를 씌우니... 더 귀여운 듯...^^;
월요일 수치 검사를 다시 해 보고 좋으면 퇴원할 것 같다.
오늘도 부모의 맘을 점점 알아 가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