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밀면" 오픈...

동생이 드디어 밀면집을 오픈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연구하여 드디어 독립가게로 출발 합니다.
밀면 생각만 하면 저는 항상 즐겁습니다.
부산에 사시는 분들 말고는 밀면을 잘 모르시겠지만...
밀면 한 번 먹고 나면 그 맛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1년 내내 밀면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우밀면"이 잘 될 수 있도록 기와 힘을 실어주세요..

"우밀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