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 수목원에 가다...
마니 이야기 2006. 6. 1. 00:47
아빠 엄마와 이모, 찬민이 형아와 함께 물향기 수목원에 갔습니다.
새로 생긴 물향기 수목원 너무 좋았습니다. 배가 고파서 일찍 돌아 온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도시락 맛나게 싸서 수목원 전체를 돌아 봐야 겠습니다.

















새로 생긴 물향기 수목원 너무 좋았습니다. 배가 고파서 일찍 돌아 온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도시락 맛나게 싸서 수목원 전체를 돌아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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